KIC 한국투자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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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자

KIC는 정부와 한국은행, 공공기금 등으로 부터 위탁받은 자산을 글로벌 금융시장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대체자산

대체자산 투자의 목적은 국부펀드인 KIC가 안정적으로
장기 투자할 수 있는 이점을 활용하여 비유동성 프리미엄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또한, 전통자산과 대체자산 투자 간의 낮은 상관관계를 이용하여 전체 포트폴리오의 리스크를 분산시키거나 상쇄시킴으로써 리스크 대비 투자수익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KIC는 2009년 사모주식으로 대체투자를 시작한 이후, 부동산, 인프라스트럭처, 헤지펀드 등으로 투자 범위와 규모를 꾸준히 확대하여 대체자산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오고 있습니다. 투자 개시 이후 2017년까지 대체자산 투자의 연환산 수익률은 7.37%로 양호한 실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KIC는 우수한 투자 기회 발굴 및 공동투자 확대를 위해 해외 유수의 국부펀드, 연기금, 대체자산운용사(GP) 등과 적극적으로 네트워크를 확대, 강화해가고 있습니다.

사모주식

사모주식은 대체자산 포트폴리오 내에서 저유동성‧성장형 장기투자 자산군으로 분류되며, 타 자산군 대비 높은 리스크 프리미엄을 추구합니다. KIC는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대체운용실을 신설하여 사모 간접투자를 개시하였으며, 2010년 직접투자, 2011년 기존 운용사(GP)와의 공동투자 등을 수행하면서 사모주식 포트폴리오를 꾸준히 발전시켜 왔습니다. 이를 통해 사모주식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시장과의 상관관계를 최소화하면서 높은 수준의 절대수익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2017년에는 섹터 전략을 포함한 다양한 신규 전략 투자를 추진하였으며, 우수 운용사와 선별적으로 후속 펀드에 대한 추가 약정을 체결하였습니다. 공동‧직접 투자 기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등 포트폴리오 수익률 제고를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실시하여 포트폴리오 집중 리스크관리를 강화하였으며, 투자자산 관리 및 모니터링을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사모주식 데이터 관리 플랫폼을 유관부서들과 공동으로 구축하고 있습니다.

2017년 9월 설립된 싱가포르 지사에 사모주식팀 운용 인력을 파견하여 성장 잠재력이 높은 아시아 지역의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한편 우수 투자기회를 발굴하는데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부동산·인프라스트럭처

부동산과 인프라스트럭처는 대표적인 실물자산으로서 인플레이션 헤지 기능과 함께 경제성장에 따라 부가가치를 지속적으로 창출할 수 있는 장기시계의 유망한 자산군입니다. 이러한 장기투자에 적합한 특성으로 인해 글로벌 투자기관의 수요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2017년에는 기존 포트폴리오에 대한 관리 활동을 강화함과 동시에 지역별‧전략별로 다변화된 신규 투자 집행을 지속함에 따라 부동산‧인프라 포트폴리오의 견조한 성장 추세가 이어졌습니다.

부동산 투자부문에서는 북미, 유럽, 아시아 등 지역별로 다변화된 직‧간접투자 및 공동투자를 집행하였으며, 특히 임대용 주거 시설이나 물류 시설과 같이 시장 상황에 부합하는 섹터에 대한 투자를 상대적으로 많이 확대하였습니다. 인프라 투자 역시 다양한 신규 투자로 포트폴리오 성장 추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선진 시장과 신흥시장 간 균형잡힌 투자가 집행되었습니다.

헤지펀드

헤지펀드는 절대수익을 추구하는 전략으로 투자전략과 기법이 다양하며, 투자수익률 면에서 경기사이클이나 전통자산과의 상관관계가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헤지펀드의 투자전략은 주식 매수-매도 전략(Equity Long-Short), 글로벌 매크로 전략(Global Macro), 추세추종전략(CTA 혹은 Commodity Trading Advisor), 채권 차익거래 전략(Fixed Income Arbitrage), 이벤트 드리븐 전략(Event Driven Strategy) 등 다양한 세부 전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공사는 소수의 전략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기보다는 다수의 주요 전략에 분산 투자하여 장기적으로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15~2016년에는 헤지펀드 산업전반에 걸쳐 어려움이 많았으나, 2017년 들어서는 글로벌 경기가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면서 글로벌 주식과 신흥국 통화 등 위험자산을 중심으로 양호한 수익을 창출하였습니다. 특히 글로벌 주식시장의 지속적 상승과 활발한 M&A 등에 힘입어 주식 관련 이벤트 드리븐 전략이 우수한 성과를 시현하였습니다. 한편 신흥국가의 자산가치 회복에 힘입어 글로벌 매크로 전략의 성과도 양호하였습니다. 반면, 유가(Oil) 등 상품가격(Commodity Price)의 빈번한 추세 반전 현상에 따라 추세추종전략(CTA)의 성과는 부진하였습니다.

2017년 중반 헤지펀드 투자업무를 별도의 섹션으로 분리함으로써 금융시장 변화 추세에 맞추어 헤지펀드 투자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중장기 헤지펀드 운용방안 및 전략을 재정립하는 과정에서 향후 변화된 환경 속에 수익성과 안정성을 제고하는 방향으로 포트폴리오를 관리할 수 있도록 체계를 강화하였습니다. 우수한 헤지펀드 운용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한편, 기존 운용사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거쳐 헤지펀드 간 역량 차를 반영한 투자비중 조정을 실시함으로써 중장기 수익창출 기반을 강화하였습니다. 헤지펀드는 주식 채권 등의 전통자산은 물론 사모펀드, 부동산 등 여타 대체자산과의 낮은 상관관계를 유효 적절히 활용하여 상호 보완적인 성과를 창출함으로써 KIC 전체의 투자성과를 장기, 안정적으로 향상시키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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