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C 한국투자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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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는 정부와 한국은행, 공공기금 등으로 부터 위탁받은 자산을 글로벌 금융시장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리스크 관리

KIC는 위탁자산 운용과정에서 발생하는 위험수준을
일정 한도 내에서 통제하고 예상손실 규모를 적절히 관리하는 것
리스크 관리의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KIC는 투자부문의 Front/Middle/Back뿐 아니라 경영관리 차원에서의 리스크까지 조직, 프로세스, 시스템 측면에서 단계적이고 종합적으로 통제할 수 있는 리스크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운영위원회가 리스크관리 정책을 심의‧의결하며, 이사회는 리스크 한도 설정 등 리스크관리 가이드라인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운영위원회 산하 리스크관리 및 감독소위원회와 실무기구인 이사회 산하 리스크관리 전문위원회는 관련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구체적인 리스크관리 실행 방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또한 관련 실무를 담당하는 리스크관리본부는 투자 리스크에 대해 독립적인 검토 및 사후 모니터링이 가능하도록 투자운용본부와 엄격하게 분리 운영되고 있습니다.

KIC는 리스크를 시장, 신용, 파생금융상품, 운영 및 법률 리스크 등으로 구분하여 인식‧측정‧통제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각 유형별 리스크를 측정하기 위한 계량 지표와 허용한도를 설정하고, 이후 실제 투자 과정에서 각 리스크 지표를 측정‧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사전에 설정된 리스크 한도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리스크관리전문위원회가 이슈를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한편 계량적인 리스크관리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다양한 정성적 분석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 시장 리스크

    KIC는 주식, 채권 등 전통자산의 경우 위탁기관이 부여한 벤치마크를 기반으로 초과수익률의 리스크 수준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전통자산에 대한 시장 리스크는 기본적으로 벤치마크 대비 초과수익률의 변동성으로 측정되며, 사전적 추적 오차(ex-ante tracking error)를 사용하여 그 한도를 설정‧관리하고 있습니다.

    2018년 KIC 운용자산의 사전적 추적 오차(최소~최대)는 통합 포트폴리오 40~75bps로 한도 내에서 관리되고 있으며, 자산군별로 주식 50~75bps, 채권 30~50bps의 리스크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전적 추적오차는 벤치마크 대비 초과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자원이라는 인식 하에 다양한 전략들에 효율적으로 배분‧관리되고 있습니다.

    또한 금융시장 변동성이 급격히 확대되는 등 시장 리스크가 커질 경우에 대비하여 최대예상 손실액(Value at Risk) 추정, 스트레스 테스트(Stress test), 테일 리스크(Tail Risk) 관리 등의 기법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극단적인 상황을 가정한 스트레스 테스트는 단순한 역사적 시나리오뿐만 아니라 향후 발생 가능한 가상의 시나리오도 상정하여 예상 투자손실 규모를 다각도로 추정해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계량모형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투자대상군 사전 선별 지정과 함께 자산군‧국가‧통화‧산업별 비중, 위탁운용사별 위탁규모 및 듀레이션의 한도 등도 관리하고 있습니다.

    한편 개별 펀드의 수익률이 일정 범위를 넘어 벤치마크를 하회할 경우 부진 원인을 점검하고 대책을 마련하도록 상시 점검, 관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통자산 투자 시 유동성 제약이 큰 국가와 상품 등에 대한 투자를 제한하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포트폴리오의 거래 유동성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 대체투자 리스크

    리스크관리 부서는 대체투자의 포트폴리오 집중리스크를 관리하기 위해 대체자산 전체 또는 자산군별 순자산가치 대비 운용사 한도를 설정하는 한편, 분산투자를 위하여 지역/전략/섹터/연도별 집중도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또한 직접투자 등 주요 투자 건에 대해서는 현장실사에 공동 참여하여 투자 리스크 요인을 사전 점검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사후 리스크관리를 위해서는 투자 건을 사전에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조기경보체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상장주식지수와의 비교 분석(Public Market Equivalent), 투자연도(Vintage)별 집중도 분석, 리스크 팩터 등을 활용한 대체 포트폴리오 정량 분석기법 등을 도입, 활용하고 있습니다.

  • 신용 리스크

    KIC는 신용리스크를 보유 유가증권으로부터 발생하는 신용리스크와 거래상대방에 대한 신용리스크로 구분 관리하고 있습니다. 보유 유가증권의 신용 리스크는 Moody’s, S&P 및 Fitch 기준 투자가능 최저등급, 발행자별 회사채 투자한도 등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한편 거래상대방 리스크는 거래상대방 최저 신용등급 설정, 적격 거래상대방 선정 및 관리, 거래상대방 신용등급별 투자한도 차등 부여 등을 통해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거래상대방 신용등급과 다양한 신용리스크 정보를 활용하여 내부평가체계를 수립하여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있습니다

  • 파생금융상품 리스크

    파생금융상품은 투자수익률 제고뿐만 아니라 포트폴리오 조정 등을 위해 제한적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KIC는 파생상품 거래 과정에서 투자 가능한 파생상품군 지정 및 포지션 한도 설정 등을 통해 레버리지 거래가 과도하게 이루어지지 않도록 관련 리스크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 운영 리스크

    KIC는 부적절한 내부절차, 인력, 시스템, 외부 사건 등으로부터 발생하는 경제적 손실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하여 운영 리스크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보다 정교한 운영 리스크관리를 위해 업무 전반에 걸친 임직원 자가진단 기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조직 구성 측면에서 front office와 middle · back office를 분리해 부서 간 견제와 균형(check & balance)이 효과적으로 작동하고 있으며, 위탁자산의 운용에서 자금결제 및 회계처리에 이르는 업무절차 및 전산시스템을 적절한 단계로 구분해 운영 리스크가 자율적으로 통제되도록 관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준법감시인은 금융사고 예방, 자산 위탁기관 보호 등을 위해 독립적인 지위에서 KIC의 운영 리스크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 법률 리스크

    관련 법규 위반, 계약 관련 분쟁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법률적 위험을 예방하기 위하여 투자 관련 문서의 제반 법률적 사항이 법무팀의 사전 검토를 거치도록 하고 있습니다.

    법무팀은 위탁자산 운용과 관련한 계약서 검토, 투자관련 국내외 법규 분석, 법률 분쟁 대응 등을 통해 법률 리스크를 통제 및 관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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